젠더 평등과 여성 권한강화 뿐만 아니라 빈곤 퇴치, 농촌 개발, 기후 환경, 민주와 평화 거버넌스 등 국제개발협력 내 다양한 사업 부문에 걸쳐 있으며 어느 부문에서 보아도 세계적인 ’우수 사례‘로 오래 평가받아온 ’맨발 학교(Barefoot College)‘와 그곳의 대표 프로그램 ’태양의 엄마들(Solar Mamas)’를 소개한다. 맨발 학교는 가난하고 척박한 인도 라자스탄(Rajasthan)의 틸로니아 마을에서 1972년 Bunker Roy에 의해 세워졌다. 이곳에서 인도를 포함한 여러 국가와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그룹이라 할 가난한 농민들, 불가촉천민들, 문맹의 여성들과 장애인들이 서로에게서 삶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실용적인 지식과 기술들을 배워왔다. 맨발 학교가 이끈 다양한 시도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문맹 또는 반문맹의 나이 든 여성들이 6개월의 교육을 통해 태양열 기술자들로 변신한 것이다. 오늘날 ‘태양의 엄마들Solar Mamas’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1972년 인도를 포함한 6개국 800여 여성들과 함께 시작되었다. 당시 태양열 교육에 참여하기 위한 유일한 조건은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마을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약속이었다. 여성들은 대부분 문맹이었으며 사용하는 언어도 제각각이었지만 그림카드를 통해 지식을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하여 마을의 태양 에너지를 관리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기술을 익히게 되었다. 공동체에 복귀한 이들이 태양열 에너지 기술자로서 활약하자 ‘태양의 엄마들Solar Mamas’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 시작하였으며, 맨발 학교의 태양열 에너지 기술 교육은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를 포함하는 총 93개 국에서 약 1,800여명의 여성들이 참여하면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Solar Mamas, Barefoot College
맨발 학교의 ’태양의 엄마들‘ (1972년~)
젠더 평등과 여성 권한강화 뿐만 아니라 빈곤 퇴치, 농촌 개발, 기후 환경, 민주와 평화 거버넌스 등 국제개발협력 내 다양한 사업 부문에 걸쳐 있으며 어느 부문에서 보아도 세계적인 ’우수 사례‘로 오래 평가받아온 ’맨발 학교(Barefoot College)‘와 그곳의 대표 프로그램 ’태양의 엄마들(Solar Mamas)’를 소개한다. 맨발 학교는 가난하고 척박한 인도 라자스탄(Rajasthan)의 틸로니아 마을에서 1972년 Bunker Roy에 의해 세워졌다. 이곳에서 인도를 포함한 여러 국가와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그룹이라 할 가난한 농민들, 불가촉천민들, 문맹의 여성들과 장애인들이 서로에게서 삶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실용적인 지식과 기술들을 배워왔다. 맨발 학교가 이끈 다양한 시도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문맹 또는 반문맹의 나이 든 여성들이 6개월의 교육을 통해 태양열 기술자들로 변신한 것이다. 오늘날 ‘태양의 엄마들Solar Mamas’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1972년 인도를 포함한 6개국 800여 여성들과 함께 시작되었다. 당시 태양열 교육에 참여하기 위한 유일한 조건은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마을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약속이었다. 여성들은 대부분 문맹이었으며 사용하는 언어도 제각각이었지만 그림카드를 통해 지식을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하여 마을의 태양 에너지를 관리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기술을 익히게 되었다. 공동체에 복귀한 이들이 태양열 에너지 기술자로서 활약하자 ‘태양의 엄마들Solar Mamas’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 시작하였으며, 맨발 학교의 태양열 에너지 기술 교육은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를 포함하는 총 93개 국에서 약 1,800여명의 여성들이 참여하면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출처:
https://www.barefootcollege.org/
https://www.ted.com/talks/bunker_roy_learning_from_a_barefoot_movement?languag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