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업 소개 및 소식/두런두런 in 캄보디아

[활동가 에세이] 협동조합 워크숍에서 지속가능한 길을 모색하다. 협동조합 워크숍에서 지속가능한 길을 모색하다. 작성자: 황주희 지난 12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캄보디아 몬돌끼리에서 협동조합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의 목적은 두런두런이 함께 하고 있는 TRK와 Serey café의 지속가능한 길을 묻기 위해 떠난 긴 여정이었습니다. 협동조합 워크샵 일정 1일차 바탐방 → 몬돌끼리 이동 2일차 협동조합 교육, Serey café 서비스 교육, 부스라 폭포 3일차 Coffee plantation resort 및 Dakdam cooperative 방문, Sea forest 4일차 몬돌끼리 → 바탐방 이동 1일차. 몬돌끼리로 향하는 긴 여정 몬돌끼리로 가는 길은 생각만큼이나 긴 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몬돌끼리로 향한 까닭은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몬돌끼리 .. 더보기
[활동가 에세이] 마을의 문을 두드리다 마을의 문을 두드리다 - 지역사회 성평등 교육 정리 : 묘랑 지난 20일, 캄보디아 “마을카페 프로젝트”는 Phnom Sampov 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젠더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Phnom Sampov 고등학교의 한 교실에서 젠더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마을의 문을 두드리다. 이 프로젝트가 ‘마을’에 주목하는 이유는 성인식개선을 바탕으로 하는 여성의 역량강화라는 것이 비단 당사자 여성 혹은 몇몇 개인들의 변화만으로는 충분치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의 문화가 함께 바뀌어야 변화에 시너지도 생기고 실제 인식이라는 것도 함께 달라집니다. '마을' 속에서도 학교를 선택하여 젠더 교육을 진행한 이유는, 학교와 교사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지역 사회의 변화를 만.. 더보기
[활동가 에세이] 교육생들과 함께 하다 마을 카페 교육생들과 함께 하다 황주희(아시아위민브릿지 두런두런 캄보디아 월드프렌즈 NGO봉사단원) 9월 마지막 주인 24일부터 29일까지 바탐방 시내에 위치한 그린망고라는 까페에서 교육생들의 커피트레이닝 교육이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두 팀으로 나누어 세 명씩, 총 6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왜 그곳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는지, 어떤 교육이 진행되었는지 등 그 시간들을 함께해보았습니다. 왜, 그린망고에서 교육을 진행하였을까요? 바탐방에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몇 몇 까페가 있습니다. 그 까페들 중 “그린망고”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단순히 커피 교육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교육, 자존감에 대한 교육, 가계부 관리, 갈등 관계대처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었기 떄문입니다. 또한 .. 더보기
[활동가 에세이]젠더 감수성을 일깨우다 젠더 감수성을 일깨우다 - 교육훈련생과 함께한 성평등교육(Gender Equality Education) 정리 | 묘랑 지난 9월 5일 Serey Cafe에서는 교육훈련생들을 대상으로 Gender Equality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육의 목표는 섹스/젠더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젠더감수성을 일깨워 보다 평등하고 자유로운 삶을 꾸릴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으로 Heng Thou(전 Gender and Development for Cambodia 활동가)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Heng Thou님은 지난 해에도 에서 교육을 진행해 주셨는데요, 여성자립역량강화라는 사업의 취지와 참여자들을 잘 이해하고 계실뿐만 아니라 교육의 연속성을 위해서도 같은 분이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 다시 요청드리게 되었습니.. 더보기
[활동가 에세이] 영남대 단기봉사팀, 캄보디아 마을 카페를 방문하다. ‘상생’을 위한 도전과 실천 영남대 단기봉사팀, 캄보디아 마을카페를 방문하다 글 | 묘랑 활동을 하면서 다른 단체 혹은 다른 영역의 활동가와 만나는 일은 자기 활동에만 국한되었던 시야를 확장하고, 자극을 얻는 일이었습니다. 만남 자체로 성장의 가능성을 품고 있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우리 단체의 운영방식이나 시스템을 되돌아 볼 기회가 되기도 했구요. 그래서 영남대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 단기봉사팀(이하 영남대 봉사팀)의 TRK 방문은 매우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TRK 입장에서도 새로운 활동에 대한 정보와 자극을 받을 수도 있고, 한편으로 협조를 얻어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에 가속을 붙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으니까요. 마침 영남대 봉사팀의 활동목적이 ‘주민 역량강화 및 소득증대사업 실습’으로 마을카페 프로젝.. 더보기
캄보디아 단기 봉사팀 소식 영남대 단기 봉사팀이 캄보디아 마을카페에서 활동 중입니다. 지난 8월7일, 영남대학교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의 단기 봉사팀이 두런두런의 캄보디아 사업 지역인 바탐방을 방문하였습니다. 계획된 주요 활동은 공부방 교육 봉사, 이동식 카페 설립 및 실습, 현지에 소각장 설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지 두런두런 봉사단원인 이묘랑 선생님과 황주희 선생님의 글과 사진도 함께 공유합니다. "영남대학교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의 단기봉사팀 활동이 시작됐다. 19명의 학생들이 참여, 이들은 영남대에서 진행하는 국제개발에 관한 공모전에 당선된 이들로 소각장, 이동식카페 등을 만들고 실습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들이 공모전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들이라고 한다. 더블어 교육봉사로 끄로뻐 마을의 공부방을 방문, 인근의 고등학생 동아.. 더보기
[활동가 에세이] Battambang July Festa에 간 Serey Café [활동가 에세이]Battambang July Festa에 간 Serey Café 황주희 (아시아위민브릿지 두런두런 캄보디아 월드프렌즈 NGO봉사단원) 바탐방은 캄보디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쌀농사의 중심 지대로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하지만 시엠립에 앙코르 와트라는 유명 관광지가 있다 보니 그에 비해 관광지가 그리 많지 않은 이 곳은 외국인들에게는 두 번째로 큰 도시라는 것을 체감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캄보디아 분들 사이에서 바탐방은 자원이 풍족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기도 한다. 바탐방에 지낸지 5개월이 지난 지금, 한적하고 적당히 풍족한 바탐방은 살기 좋은 도시임은 분명한 것 같다. 하지만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덜 나 있는 도시이다 보니 마케팅이 어려운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그.. 더보기
[활동가 에세이] 지역을 위한 일 [활동가 에세이]지역을 위한 일 황주희 (아시아위민브릿지 두런두런 캄보디아 월드프렌즈 NGO봉사단원) 사실 캄보디아 현장에 있으면서 늘 저는 지역에서 정말 필요한 일을 하고 있는지 제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집니다. 우리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 정말 그들에게 필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인라고요.다양한 상황이 있긴 하지만 가능하다면 지역에서 요청하는 일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저는 늘 생각합니다. 이에 저의 업무는 SEREY CAFE와 관련된 일이 주요 업무이지만 또 다른 업무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것들은 지역에서 요청하는 일들이 있고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함께 하는 일들을 말합니다. 그 중 하나는 얼마 전부터 시작한 Youth club팀과의 활동입니다. TRK가 위치한 곳은 바탐방시 바난지역으로 이 곳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