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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소개 및 소식/두런두런 in 네팔

네팔에서 온 교육생들의 편지 네팔에서 온 교육생들의 편지 너머스떼! 네팔에서는 현재 7기 교육생들이 초급 제과제빵 교육과 성평등 교육을 마치고 중급 제과제빵 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지난 9월 5일에 초급 수료식이 있어서 페이스북으로 소식을 전해드렸어요. 초급 수료생들의 밝은 모습이 담긴 수료식 사진이 더 보고싶으시다면, 두런두런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https://www.facebook.com/dorundorun 제빵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우리 교육생들 중 Kabita Rai와 Kopila Jarki 가 한국 사무국으로 편지를 전해 왔습니다. 특히 Kopila는 6개월 동안 한국어를 배웠던 경험을 살려서 한국어로도 편지를 써서 함께 보내주었어요! 그래서 그 편지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더보기
네팔 현지 Arpana 선생님의 AWBN Workshop 후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직원 워크숍 Written by Arpana Silwal 아시아위민브릿지네팔(AWBN)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직원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이 워크숍의 목표는 참가자들이 서로를 더 편안하게 느끼고 원활한 소통을 통해 일에서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었어요. 워크숍은 7월 5일, 박타푸르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Café Beyond에서 진행됐습니다. 5명의 AWBN 직원들은 사무실 근처에서 10시에 모여서 워크숍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Café Beyond에 도착했을 때, 카페 주인들은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어요. 우리는 도시의 번잡함으로부터 떠나, 문화와 전통에 푹 잠긴 조용하고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평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에 짐을 푼.. 더보기
2019년 여름, 네팔사업팀의 새로운 얼굴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여성공간, 디디카페 2호점이 오픈하였습니다. 여성공간, 디디카페 2호점이 오픈하였습니다. 작년말부터 네팔에서 준비한 디디카페 2호점이 공식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두런두런은 현지 지부 AWBN(Asia Women Bridge Nepal), 현지 협력단체 에카타와 함께 2015년부터 네팔 여성들과 함께 만들어낸 디디카페1호점, 디디베이커리 빵공장에 이어 디디카페 2호점을 오픈하였습니다. 지난 5/17일(금) 열린 카페 오픈식은 협력단체 에카타와 디디베이커리 직원, 현지지부 AWBN의 직원, 관계자들, 한국 손님들이 모여 간단한 리본, 케익 커팅식을 갖고 소박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시간으로 이뤄졌습니다. 리본 커팅식과 디디베이커리에서 만들어준 오픈 기념 케익 커팅을 한 후에는 짧은 소감 한마디씩을 나누며 디디카페를 응원하였습니다. A.. 더보기
내가 다시 네팔에 온 이유 내가 다시 네팔에 온 이유 아시아위민브릿지 두런두런 PM 장미애 네팔에 온 지 어언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날이 많이 풀려 더 이상 필요 없어진 전기장판을 오늘에야 고이 접어 장롱에 넣었습니다. 카투만두에 왔던 3월 초에는 밤이면 입김으로 기온을 확인하며 추위 속에 덜덜 떨며 잠이 들곤 했는데. 한 달간 네팔의 계절이 이렇게 흐르고 있었는데, 이를 느낄 겨를도 없이 네팔 생활이며 일에 적응하느라 한 달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진 느낌입니다. 5년 만에 온 네팔입니다. 네팔을 다시 찾기 전, 2015년에 있었던 대지진 이후 도시의 많은 부분들이 바뀌어 있을 거란 걱정이 앞섰는데 네팔이란 나라는 제 기우보다 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간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도시는 나날이 발전을 거듭해있.. 더보기
2019년 새로운 시작과 함께 2019년 새로운 시작과 함께 국내 네팔사업담당 강숙진 안녕하세요? 네팔은 2018년 사업 마무리하고 조금은 달라진 형태로 2019년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힘찬 시작을 위해 3월 1일부터 8일까지 네팔 현지로 출장을 다녀왔고 그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번 출장은 네팔로 새롭게 파견되는 2명의 활동가들의 현지교육 및 인수인계를 동시에 진행하는 출장으로 네팔 사업 시작에서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쭉 둘러보고 다양한 성과와 과제들을 확인하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네팔의 첫 방문지는 저희 사업장인 디디베이커리였습니다. 네팔의 쌀쌀한 날씨와 다르게 빵공장 안은 오븐의 열기인지, 직원들의 열기인지 모르지만 따스한 기운으로 가득했습니다. 더구나 갓 구운 빵 냄새는 이러한 따스한 기운에 더해 편안함을 안겨주었습니.. 더보기
[파견강사에세이]오랜만에 느껴보는 소소한 설레임(파견제빵강사 교육기(2)) 오랜만에 느껴보는 소소한 설레임 네팔 파견제빵강사 방상진 한국에서 20년 넘게 제과업 분야에서 생업으로 부담을 가지면서 일만 하다가 네팔이란 생소한 곳으로 와서 여성들 위한 제과제빵교육을 하게 되어 저에게는 새로운 기대와 함께 설레는 기회로 다가왔습니다. 파견준비로 몸은 다소 피곤했지만 막상 비행기에 몸을 실으니 낯선 환경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피곤함도 싹 가시는 듯 했습니다. 제법 길었던 비행시간을 마치고 도착한 카트만두 국제공항은 어릴 적 뛰어 놀던 시골 고향의 기차역처럼 친숙하기도 했지만 조금은 낯선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저를 마중 나온 한국인 활동가분들과 한국말을 제법 잘하시는 현지협력단체 매니저분이 저를 반갑게 맞이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걱정스런 생각.. 더보기
[활동가에세이]파워 업! 디디!(한국 파견제빵강사 교육기(1)) 파워 업! 디디!! - 한국 파견제빵강사 교육기(1) 아시아위민브릿지 두런두런 네팔지부 활동가 배윤지 나마스떼. 한국은 다들 안녕하신가요? 어느덧 네팔도 11월이 되니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그러나 제가 있는 이 곳 네팔 랄릿푸르 지역은 한국 제빵사 파견으로 인해 떠들썩하니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지난 11월 16일 한국에서 방상진 제빵강사님이 오셨습니다. 약 한 달간 디디 베이커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제빵기술을 교육하실 예정입니다. 저희 디디베이커리에 오시자마자 네팔 시스템 및 제과제빵 공정과정을 확인하시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우선 첫 주는 디디베이커리와 제과제빵교육 공간을 둘러보고 수업 참관도 하는 등 네팔 환경에 적응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다음 주에 있을 교육 커리큘럼도 작성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