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두런 소식2018.08.14 11:05



두런두런에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런두런 후원자 명단  2018년 5월~7월]


Aileen Cabigayan. Park Le Hoang Ngan 강경희 강경희강기순 강남식 강명지 강선미 강숙진 강애진 강정화 

경지현 고재경 공선주 권진아 권호경 김가영 김경희 김나연 김다숙 김동예 김미경김민지 김선미 김선애 김성애 

김수정 김영남 김영선 김영욱 김유나 김은실 김재은 김정민 김정희 김지혜 김진명 김진형 김채희 김현희 김효선 

김효정 남공열 남상민 남상훈 노영구 노지은 류민경 류정석 류준영 명진숙 문경란 문영선 박영만 박옥순 박옥희 

박윤신 박혜숙 배영혜 백경흔 서영주 송명희 송문이 송화정 신종희 신혜원 심영신 심우진 안성두 오경진 오순옥 

오정혜 오현석 오혜란 원민경 원선아 원선영 원숙연 원요한 유은혜 윤소영 윤영수 윤정숙 윤진석 이명선 이미영 

이미화 이민규 이병구 이상덕 이상화 이선영 이성은 이소영 이소정 이수인 이슬기 이영기 이용호 이유정 이유진 

이윤상 이은희 이정은 이종숙 이지영 이춘아 이혜경 이호경 이희애 임주환 임현진 장경숙 장민숙 장우주 장이정수 

장필화 전민주 전상금 전양숙 전유나 전춘섭 정규리 정명희 정신희 정현이 조기숙 조동희 조성은 조소영 조아라 

조혜련 조혜림 조홍제 조흥식 차인순 최   란 최유진 최재숙 최정은 최정화 최형미 함은혜 허미화 허선미 허성우 

현윤미 홍민경 홍세희 황진경 황현미

Posted by DoRunDoRun
두런두런 소식2018.08.01 16:21


라오스 아타프주 댐 붕괴 사고 모금활동

- 댐붕괴로 어려움에 처한 라오스 여성들에게 희망을 -


기사에서 보도되었다시피 지난 2018년 7월 23일, 라오스 아타프주에서 한 보조댐이 붕괴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수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두런두런은 라오스 여성연맹을 통해 모금액 전액을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금계좌 : 신한은행 100-032-807525 (아시아위민브릿지두런두런)









Posted by DoRunDoRun
두런두런 소식2018.05.09 13:18

[개발협력사업 젠더 실무역량강화 교육] 



DAK 전문교육 워크숍, 변화이론과 액션플랜

 


지난 2018 4 28일 토요일은 DAK 젠더 전문교육의 워크숍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은 '변화이론'에 대해 강의와 사례 발표를 들으며 사업에 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앞서 들은 강의와 발표를 바탕으로, 젠더 관점으로 사업을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변화이론'에 대한 강의는 하랑젠더트레이닝센터의 강선미 소장님이 강의해 주셨습니다. '변화이론'이란 프로젝트가 수혜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고, 이를 위해 해야 할 모든 일을 설명하는 다이어그램입니다. 이는 수혜자의 관점에서 프로그램의 영향을 효과적으로 기술하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우리가 성인지적 개발기획을 하는데 있어서 하나의 방법론입니다.

 

변화이론을 구성하는 순서로는 총 5단계가 있습니다.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나타낼 수 있는 궁극적인 목적/목표 설정, 수혜자들에게 일어나야 할 변화 요소인 중간 성과를 설정, 액션 내용 확정, 인과관계 링크 표시(화살표),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 단계마다 인과관계를 뒷받침하는 가정을 검토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변화이론을 이해하기 위해, 담요로 전략을 수립해보는 수강생들



변화이론을 배우고, 우리는 성평등을 추구하고 젠더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변화이론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강선미 소장님은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인식하고, 이에 대한 장애요인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셨습니다. 주류화와 특화로 이중전략을 활용하여 반발을 완화하자는 전략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필요한 정책적 개입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으신 분들께서 젠더 관점으로 사업을 기획하시고 평가하실 때, 변화이론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심시간 후에는 젠더 관점으로 실천하는 사업 중 수행 과정에서 예상되거나 일어났던 갈등과 어려움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자 한 분은 사막화에 대한 대처방법으로 몽골의 공동체숲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후엔 조별로 액션플랜을 진행했습니다. 젠더 관점으로 만드는 사업기획이었는데, 1조는 앞서 말한 스리랑카 사업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써보았고, 2조는 변화이론을 적용해 사업을 기획했습니다. 3조는 젠더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펼칠 사업계획을 세웠습니다.




주말인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높은 참석율과 적극적인 참석에 감사드리며, 이번 젠더실무역량 강화 교육, 워크숍이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국제개발협력과 젠더 전문교육' DAK에서 주최하고 DAK 젠더분과위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Posted by DoRunDoRun
두런두런 소식2018.05.02 11:51

[신입회원 여러분, 환영합니다.  ]


두런두런의 회원이 되어주신 신입회원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전유나, 박옥순, 권호경, 이미화(2018.02)

이유정, 이희애, 김민지(2018.03)

이정은, 최유진, 조아라(2018.04)


[두런두런 회원 및 사무국 소식]


다사랑공동체가 3대의 데스크탑 컴퓨터를 기증해주셨습니다. 컴퓨터 2대는 캄보디아 현지에 전달하였습니다.(1대는 추후 전달예정) 컴퓨터를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보기

- 조흥식 서울대 교수님이 보건사회연구원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마엄지님(3월)과 최희정님(5월)이 두런두런과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마엄지님은 라오스 사업 및 두런두런 행정, 회계업무를 담당하게 되었고 최희정님은 네팔사업 회계보조로 일하게 될 예정입니다. 환영합니다^^



* 두런두런은 회원 여러분들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 및 삶의 이야기를 알려주세요. ~~



Posted by DoRunDoRun
두런두런 소식2018.05.02 11:49

 


두런두런에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런두런 후원자 명단  2018년 2월~4월]



Aileen Cabigayan. Park Le Hoang Ngan 강경희 강경희강남식 강명지 강선미 강애진 강정화 경지현 고재경 권진아 권호경 김가영 김경희 김나연 김다숙 김동예 김미경 김민지 김선미 김선애 김성애 김수정 김영남 김영선 김영욱 

김유나 김은실김재은 김정민 김지혜 김진명 김진형 김채희 김현희 김효선 김효정 남공열 남상민 남승현 노영구 류민경 류정석 류준영 명진숙 문경란 문영선 박영만 박옥순 박옥희 박윤신 박혜숙 배영혜 백경흔 서미경 서영주 송명희 송문이 송화정 신종희 신혜원 심영신 심우진 안성두 여세연 오숙영 오순애 오순옥 오정혜 오현석 오혜란 원민경 원선아 원숙연 원요한 유은혜 윤소영 윤정숙 윤진석 윤현봉 이명선 이미영 이미화 이민규 이병구 이상덕 이상화 이선영 이성은 이소영 이소정 이수인 이슬기 이영기 이용호 이유정 이유진 이윤상 이은희 이지민 이지영 이춘아 이혜경 이호경 이희애 임주환 임현진 장경숙 장민숙 장우주 장이정수 장필화 전민주 전상금 전양숙 전지은 전춘섭 정명희 정순경 정신희 정현이 조기숙 조동희조성은 조소영 조혜련 조홍제 조흥식 주식회사 티엘엑스 차인순 최란 최성희 최유진 최재숙 최정은 최정화 최형미 함은혜 허미화 허선미 허성우 현윤미 홍민경 홍세희 황진경 황현미

Posted by DoRunDoRun
두런두런 소식2018.03.30 21:28

젠더 전문교육, 그 세 번째 개발의 정치 경제학

 

 

2018년도의 1분기도 어느덧 지나가는 3월 29일, 두런두런의 젠더 전문 교육은 늦은 시간에도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강의는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의 조효제 교수님께서 강의를 맡아주셨습니다.

"조효제 교수의 인권 오디세이", "인권의 지평", "인권의 풍경" 등의 책의 저자이시면서, "거대한 역설  개발할수록 불평등해지는가"의 옮긴이 이신 조효제 교수님의 강의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청강생들도 있었습니다.

 

 

강의의 서론에서는 조효제 교수님이 고민하고 계신 개발의 여러 사안들과 문제점들에 대해서 교육생분들에게 공유와 물음을 함께 던지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개발 역사의 대안점에 대해서 강의를 시작하신 교수님께서는, 우리의 개발이 "외부성"의 개념이 부재한 채 이루어졌다는 것을 강의해주셨습니다. 또한 이런 '외부성'의 개념이 부재한 채 발전해온 우리의 현재가 개발도상국의 선망의 대상으로 비춰지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물음으로 이어졌습니다.

 

[외부성이란, 예를 들어, 우리가 소나타 차량 한대를 생산하면서 계산하는 원자재 비용, 마케팅 비용, 인건비, 물류비등의 경제적 개념들 이외에 계산되지 못한, 차량의 매연으로 인해 대기가 오염되는 비용의 발생, 시내의 교통체증으로 발생하는 비용 등등을 의미하며, 이런 외부성이 결여된 채 생산되어오고 발전해온 개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개념입니다.]

 

 

 

강의 중에는 거대한 역설의 각 장들을 4단계로 구분하여 교육생들이 개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1. 식민지배 프로젝트

: 이 기간에는 서구 산업 국가들이 식민지화를 통해 자본을 축적해나간 과정이었습니다.

 

2. 개발 프로젝트

: 탈 식민지화와 함께, 신생독립국들에 대한 개발과 발전이 대두되었으며, 개발을 하는 것이 곧 근대화된 국가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패러다임이 주를 이루었으며, 국가 주도의 개발이 중시되는 시기였습니다.

 

3. 지구화 프로젝트

: 이제 국가주도의 개발에서 벗어나, 시장이 중시되며 초국가적인 자본이 주를 이루는 시대로 넘어오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전 지구가 하나로 나아가는 지구화 프로젝트가 주를 이룹니다.

 

4. 지속가능 프로젝트

: 초국가적 기업과 자본들이 중심이 되던 시기에 터져나온 문제점들이 하나로 나아가던 전 세계에 충격의 여파를 던지고, 자본의 관점에서만 이뤄지던 개발과 발전이 전 지구적 문제점들을 발생시키면서, 이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시기로 접어들게 됩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단순한 이론만으로 끝나지 않고, 교수님께서 직접 살아오시면서 겪으신 생생한 경험들에 이론을 녹여든 철학적인 물음과 고민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덕분에 교육생들은 단순히 듣고 흘려버리는 강의가 아닌,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졸고 있는 청중들의 입을 웃음으로 열어야만 지혜라는 알약을 넣을 수 있다." 라고 티벳의 한 승려가 이야기했듯이, 교수님의 강의는 늦은 시간 지친 교육생들의 졸음을 날려버리는 웃음과 해학이 담겨 있었습니다. 덕분에 교육생 분들께서는 개발과 발전의 다른 면이라는 지혜의 알약을 잘 먹고 흡수한 채 돌아갔다고 믿습니다.

 

Posted by DoRunDoRun
두런두런 소식2018.03.26 11:02

젠더 전문교육, 그 두번째 개도국의 여성운동 사례

 

지난주 목요일 국제개발협력과 젠더 전문교육 두번째 강의 "젠더는 개발이슈이다(2)"에 대해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의 이명선 특임교수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개도국의 여성운동 사례"라는 강의명에 걸맞게 이화여대의 EGEP 프로그램에 참석한 다양한 국가의 여성 활동가들의 사례들을 통해서 한국인만의 시선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다양한 시각들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강의 중에 한 사례였던, 생리를 하는 기간에는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프리카 소녀들에 대해서, 면 생리대의 활용을 통해서 소녀들이 학교에 갈 수 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한국적인 시각은, EGEP에 참여한 아프리카인 여성 활동가에 의해서 비판적이고 현실적인 지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아프리카에서의 면 생리대 활용은 현지를 전혀 모르고 하는 이야기이다. 아프리카에서는 마실 물을 찾으러 가는 길도 3~4시간의 먼 길을 가야만 한다. 그런 현지에서 매번 물에 빨아서 써야 하는 면 생리대의 도입을 대안으로 원한다면, 이는 잘못된 대책이다."

또 한 사례는 EGEP 프로그램에 참여한 라오스 여성 활동가의 사례였습니다. 버스에 가득 찬 사람들을 보며, 대부분의 사업 수행자들이 해당 지역의 열악한 교통편에 문제점을 느끼는 것에 반하여, 이 여성 활동가는 버스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성추행 사례들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안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현지인의 시각은 그 현지의 사람들이 깨우쳐주고 알려주기 전에는 절대로 알 수 없는 것들입니다. 이번 교육을 받은 교육생 분들이 각자의 사업 영역에서 현지인의 시각과 젠더 감수성을 간직하여, 현지인들에게, 특히 현지 여성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사업을 수행 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국제개발협력과 젠더 전문교육'은 DAK에서 주최하고 DAK 젠더분과위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Posted by DoRunDoRun
두런두런 소식2018.03.16 23:53

DAK 전문교육 - 국제개발협력과 젠더 전문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315DAK 젠더 전문교육 개발협력사업 젠더실무역량강화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강의는 이번 교육의 강사이시면서 동시에 퍼실리테이터이의 역할을 맡아주고 계신 하랑젠더트레이닝센터의 강선미대표의 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전문교육은 젠더분석과 성인지적 개발기획에 필요한 기본 개념들을 이해하고 실제 사업을 기획, 사업수행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할 점 등에 대해 서로 논의하면서 젠더 실무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젠더에 대한 개념과 국제개발협력의 역사 속에서 젠더이슈가 어떻게 개입하고 변화해왔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1948년 유엔의 <보편적 인권선언>에서부터 출발한 인권과 젠더 이슈는 1979년의 <유엔여성차별 철폐협약>1993 <비엔나 선언과 행동프로그램, 그리고 여성폭력철폐 선언>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1995<유엔여성대회북경선언과 행동강령>으로 이어지게 되면서 어떻게 젠더의 개념과 실천이 발전해왔는지를 강의를 통해서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개념과 역사만으로 이루어진 강의가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었던 경험들을 토대로 강의가 진행되어 더욱 생동감 있었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과 함께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소속과 이름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이 강의를 수강하게 된 동기와 비전에 대해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막 젠더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에서부터, 현장에서 실무 업무를 보면서 젠더 이슈에 부딪히는 실무자들까지 다양한 교육생 분들께서 참여해주셨기 때문에 이번 교육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관점과 시각을 함께 공유해가면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짧은 시간이지만 개발은 OO 이다” 라는 주제를 두고 조별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늦은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석해주시고 자신들이 고민하는 젠더 분야 이슈를 공유해주신 교육생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남은 교육을 통해서 더 많은 고민들을 나누길 기대합니다. 


* '국제개발협력과 젠더 전문교육'은 DAK에서 주최하고 DAK 젠더분과위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Posted by DoRunDo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