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정기총회를 마쳤습니다.

2016-01-28

두런두런이 제 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네팔 베이커리 사업 지속 및 캄보디아 마을카페 사업 승인

오현석, 차인순 감사 연임, 김은실 신임 운영이사로 선임

 


지난 1월 25일 월요일 오후 8시,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아시아위민브릿지 두런두런 제 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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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화 이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된 정기총회에서는 2015년도 사업 및 결산안, 2016년도 사업 및 예산안 심의를 거친 후 이사 및 감사 선임을 진행했습니다. 두런두런은 임기가 만료되는 오현석(가람경영자문 대표), 차인순(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감사의 연임을 결정하였으며, 김은실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를 신임 운영이사로 선임하였습니다.


총회에서 통과된 사업계획안에 따라 2016년 두런두런은 네팔 베이커리 사업을 지속하고 캄보디아에 마을카페를 신설하며 코이카 DAK(개발협력연대)의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5년 두런두런은 네팔에서 일어난 두 차례의 지진에도 불구하고 네팔 현지의 에카타신협, 아시아위민브릿지네팔과 함께 제과제빵교육을 진행하고 실습훈련기관(DD 베이커리 카페)을 설립하였습니다. 현재 네팔은 인도가 국경을 폐쇄해 기름, 가스, 생필품 등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여성들의 주체적 삶을 지원하기 위해 두런두런은2016년도에도 제과제빵 교육과 DD카페 운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여성들의 소규모 창업지원과 빵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 두런두런은 캄보디아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2014년도 캄보디아 GADC와 여성 네트워크 강화사업을 진행했던 두런두런은 2016년 네팔 현지의 NGO인 TRK와 함께 바탐방 지역에서 '마을카페'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마을카페는 마을 공동체 활동의 중심역할을 하는 장소로서 가장 먼저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제과제빵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 텃밭을 경작하며 마을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2013, 2014년에 이어 두런두런은 '국제개발협력과 젠더' 전문교육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6년 3월부터 진행되는 교육사업은 코이카의 DAK의 젠더분과위원회(대표기관 두런두런)의 이름으로 개최됩니다.


이외에도 두런두런은 네팔지진피해자 지원사업, 네팔 대안생리대 지원사업, DAK 젠더분과위원회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6년, 아시아지역 여성들과 연대를 활발하게 이뤄나갈 두런두런을 적극적으로 응원,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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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orundorunkr.tistory.com/205 [아시아위민브릿지두런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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