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재해와 여성' 긴급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2015-05-19

'자연 재해와 여성' 긴급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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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15일 오후 4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자연재해와 여성'을 주제로 긴급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네팔 대지진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연재해가 발생했을때 여성이 겪는 피해'와 '긴급구호현장과 젠더' 등의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논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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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는 이숙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장필화 두런두런 이사장이 '아시아 여성과 재난'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였습니다. 재난상황에서 피해가 어떻게 성별화되어 나타나는지, 그리고 여성들이 어떻게 변화의 주체가 되어왔는지에 대한 사례가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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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강경희 한국미혼모네트워크 전 대표의 진행으로 '네팔 지진피해와 여성들의 대처'(오혜란 두런두런 상임이사), '긴급 구호 과정에서 본 여성 실태'(이경신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인도지원팀 부장), '재해 피해 여성 지원을 위한 글로벌 여성연대'(박차옥경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주제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들 발표를 통해 두런두런의 네팔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피해와 연대상황, 실제 구호현장에서 젠더를 고려하기 위해 적용되는 장치들,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연대계획을 볼 수 있었습니다. 

  토론은 강희영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과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정책국장이 참여하여 안전도시 구축과 구호활동조직간의 연대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장필화 이사장은 "국제교류가 증가하며 아시아 여성이 재난으로 인해 겪는 고통이 더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게 되었다"며 토론회가 긴급하게 조직되었음에도 연대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이 네팔여성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연대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에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이야기로 토론회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출처: https://dorundorunkr.tistory.com/160 [아시아위민브릿지두런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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