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런두런입니다. 😄
오늘은 '성주류화 워크북' 발간 소식을 전합니다! ✨
"성주류화, 체크리스트를 넘어 실천적 질문으로"…
두런두런, KOICA·DAK 지원으로
《국제개발 성평등을 더하다 - 성주류화 워크북》 발간
🌍 ‘무엇이 옳은가’ 대신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에 집중하는 실무 중심 지침서
🌎 한국국제협력단(KOICA)·개발협력연대(DAK) 지원, 이화여대 교수진 및 현장 전문가 집필 참여
🌏 단순 데이터 분리를 넘어 정책 설계·모니터링·여성주의 평가까지 아우르는 3단계 순환 학습 구조 설계
국제개발협력 현장에서 성평등 정책을 실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번역해낼 것인가에 대한 현장 실무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전문 워크북이 발간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아시아위민브릿지 두런두런(상임이사 성예랑)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개발협력연대(DAK)의 지원으로 추진된 ‘'22-'25 젠더부문 정책 사업 통합적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국제개발 성평등을 더하다 - 성주류화 워크북(Workbook for Gender Mainstreaming in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을 공유 드립니다.
이번 워크북은 지난 2024년 발간되어 한국 개발협력 정책의 성평등 기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성주류화 가이드라인》의 후속 실천 교재입니다. 당시 가이드라인의 원칙에는 공감하지만, 실제 사업 기획·수행·평가 과정에서 이를 어떻게 구체화해야 할지 연습과 이해가 부족하다는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여 기획되었습니다.
기술적 체크리스트 탈피…
‘질문의 전환’을 통한 젠더 관점 체화
워크북은 개념, 사례, 질문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순환 구조로 설계되어, 실무자가 혼자서 학습하거나 조직 내 팀 학습 및 워크숍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3개의 장(Chapter)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Chapter 1. 국제개발협력 실무자들이 궁금해하는 성주류화: 일상과 현장에서 작동하는 젠더 규범과 개념을 정리하고, 개발협력 사업이 표방하는 ‘보편과 중립’의 이면에서 배제되거나 보이지 않는 취약 집단의 경험을 가시화하는 ‘낯설게 보기’ 연습을 제안합니다.
- Chapter 2.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분석 실습 (워크시트): 미얀마 태양광 발전 사업, 캄보디아 초등교육 개선 사업, 앙골라 문해 교육 등 실제 ODA 종료평가 사례들을 바탕으로 젠더 이슈와 통계를 분석하고 대안적 사업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는 5단계 질문 프레임 워크시트를 제공합니다.
- Chapter 3. 국제개발협력 성주류화 평가·모니터링: 단순 사업 수료율이나 참여자 수 같은 ‘산출(Output) 중심 지표’의 한계를 지적하고, 권력 관계의 이동과 주체적 권한강화를 측정 가능한 언어로 바꾸는 ‘여성주의 평가’ 매트릭스 설계 연습을 다룹니다.
"정답은 없다, 현장 맥락에 맞는
질문을 품고 돌아가는 것이 목표"
교재의 핵심 기조는 ‘정답 지향’이 아닌 ‘질문 지향’입니다. 워크북 내에 포함된 다양한 미니 워크시트와 셀프 체크 리스트는 실무자들에게 "내가 당연하다고 전제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행정적 편의와 효율이 누군가의 참여를 제한하고 있지는 않은가"와 같은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집니다. 이를 통해 사업의 속도를 무조건 높이기보다는 판단의 밀도를 높여 의도치 않은 젠더 불평등의 재생산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국제개발 성평등을 더하다 - 성주류화 워크북》은 국제개발협력 실무자, NGO 활동가, 젠더 담당관 및 ODA 모니터링·평가(M&E) 연구자 등 성평등 관점의 정책 반영과 사업 고도화를 원하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국제개발협력 성주류화 워크북 발간은 KOICA DAK의 "개발협력 젠더 부문 정책-사업 통합적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첨부: 《국제개발 성평등을 더하다 - 성주류화 워크북》 표지 이미지 및 목차 요약 1부]


#성주류화 #젠더통합 #국제개발협력 #SDGs #워크북 #혁신 #평등한세상 #함께해요 #변화의시작
안녕하세요! 두런두런입니다. 😄
오늘은 '성주류화 워크북' 발간 소식을 전합니다! ✨
"성주류화, 체크리스트를 넘어 실천적 질문으로"…
두런두런, KOICA·DAK 지원으로
《국제개발 성평등을 더하다 - 성주류화 워크북》 발간
🌍 ‘무엇이 옳은가’ 대신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에 집중하는 실무 중심 지침서
🌎 한국국제협력단(KOICA)·개발협력연대(DAK) 지원, 이화여대 교수진 및 현장 전문가 집필 참여
🌏 단순 데이터 분리를 넘어 정책 설계·모니터링·여성주의 평가까지 아우르는 3단계 순환 학습 구조 설계
국제개발협력 현장에서 성평등 정책을 실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번역해낼 것인가에 대한 현장 실무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전문 워크북이 발간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아시아위민브릿지 두런두런(상임이사 성예랑)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개발협력연대(DAK)의 지원으로 추진된 ‘'22-'25 젠더부문 정책 사업 통합적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국제개발 성평등을 더하다 - 성주류화 워크북(Workbook for Gender Mainstreaming in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을 공유 드립니다.
이번 워크북은 지난 2024년 발간되어 한국 개발협력 정책의 성평등 기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성주류화 가이드라인》의 후속 실천 교재입니다. 당시 가이드라인의 원칙에는 공감하지만, 실제 사업 기획·수행·평가 과정에서 이를 어떻게 구체화해야 할지 연습과 이해가 부족하다는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여 기획되었습니다.
기술적 체크리스트 탈피…
‘질문의 전환’을 통한 젠더 관점 체화
워크북은 개념, 사례, 질문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순환 구조로 설계되어, 실무자가 혼자서 학습하거나 조직 내 팀 학습 및 워크숍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3개의 장(Chapter)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정답은 없다, 현장 맥락에 맞는
질문을 품고 돌아가는 것이 목표"
교재의 핵심 기조는 ‘정답 지향’이 아닌 ‘질문 지향’입니다. 워크북 내에 포함된 다양한 미니 워크시트와 셀프 체크 리스트는 실무자들에게 "내가 당연하다고 전제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행정적 편의와 효율이 누군가의 참여를 제한하고 있지는 않은가"와 같은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집니다. 이를 통해 사업의 속도를 무조건 높이기보다는 판단의 밀도를 높여 의도치 않은 젠더 불평등의 재생산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국제개발 성평등을 더하다 - 성주류화 워크북》은 국제개발협력 실무자, NGO 활동가, 젠더 담당관 및 ODA 모니터링·평가(M&E) 연구자 등 성평등 관점의 정책 반영과 사업 고도화를 원하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국제개발협력 성주류화 워크북 발간은 KOICA DAK의 "개발협력 젠더 부문 정책-사업 통합적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첨부: 《국제개발 성평등을 더하다 - 성주류화 워크북》 표지 이미지 및 목차 요약 1부]
#성주류화 #젠더통합 #국제개발협력 #SDGs #워크북 #혁신 #평등한세상 #함께해요 #변화의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