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두런 in 캄보디아 ②]
캄보디아 방문 이튿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프놈펜시에서 약간 떨어진 '반티에이 쁘리업' (Banteay Prieb)이라는 단체에 방문하였습니다.
반티에이 쁘리업은 전쟁, 소아마비, 사고 등으로 인한 신체적 장애와 그에 따른 빈곤,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전인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JSC(Jesuit Service Cambodia)에서 설립한 장애인 직업기술교육센터입니다.
크메르어로 <반티에이 쁘리업>은 "The Center of Dove" 곧, "평화센터"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두런두런 팀을 반겨주는 반티에이 쁘리업의 한국인 선생님이십니다. 봉제반의 수업과 봉제프로덕션을 맡아 이곳 제품의 디자인을 한단계 높이는 역할을 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현재는 외국인 신부님이 센터장을 맡고 있지만 한국인 신부님이 오래 이곳 센터장을 맡아 이곳을 성장시키는데 기여했습니다. 한국이 이곳 센터의 발전에 계속 도움을 주고 있구요.
강아지도 두런두런 팀을 반겨주네요!

기술학교의 생활 모습들이 사진에 담겨 있습니다.

목공반 수업을 듣는 학생의 작품입니다.
반티에이 쁘리업에 입학하면 1년 간의 학비는 모두 무료이며, 이 곳에서 숙식을 함께하며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됩니다.
100명정도의 학생들에게 매년 직업교육과 생활교육을 진행하고, 수료후에는 자신의 마을로 돌아가 여기서 배운 기술로 자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장애를 갖고 있는 친구들이지만 매우 밝게 함께 배우며 생활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목공반의 학생분들입니다. 환하게 웃어주셔서 방문한 저희들도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작업장 내부는 이렇게 모두 통해 있고, 뚫려 있습니다.
이곳은 오후 4시면 전기가 모두 끊기기 때문에, 그 전에 작업을 마무리해야합니다.
오후에는 공동체 생활을 하는 숙소로 돌아갑니다.

이 곳은 봉제 교육을 하는 교실입니다.
봉제반, 제화반, 농업반에는 여성 학생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전자반, 기계반이 있습니다.
반티에이 쁘리업의 생산품 중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메콩 휠체어'였습니다.


메콩 휠체어란, 메콩강 유역의 거친 길을 잘 다닐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휠체어인데요,
반티에이 쁘리업에서는 이런 메콩 휠체어를 만들어 다른 장애인에게 나누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메콩 휠체어를 만드는 모습입다.

봉제반 학생들의 사진입니다. 봉제반에는 역시 여성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앞서 우리를 반겨주었던 디자이너 선생님이 계신 봉제 프로덕션입니다. 이 분의 디자인 역량 덕분인지 여기서 제작되는 모든 작품들이 다 탐이 났습니다!

내년도 학생을 위해 제작하고 있는 에코백도 무척 예뻤고,


태블릿피씨 파우치도 굉장히 탐이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이곳 센터에도 교육수료생들이 제작한 이런 봉제품과 목공예품을 판매하는 판매점이 있고, 프놈펜 시내에도 '피스카페'라는 공예품 판매를 겸하는 카페가 있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답니다.
장애를 갖고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이들이 다른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이 곳 센터는 평화를 만들어 나가는 공간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평화로움을 가득안고 반티에이 쁘리업의 방문을 마쳤습니다.
다음 날은 젠더캠프에 참가하는 날이라 서둘러 프놈펜으로 돌아갔답니다..!
[두런두런 in 캄보디아 ②]
캄보디아 방문 이튿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프놈펜시에서 약간 떨어진 '반티에이 쁘리업' (Banteay Prieb)이라는 단체에 방문하였습니다.
반티에이 쁘리업은 전쟁, 소아마비, 사고 등으로 인한 신체적 장애와 그에 따른 빈곤,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전인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JSC(Jesuit Service Cambodia)에서 설립한 장애인 직업기술교육센터입니다.
크메르어로 <반티에이 쁘리업>은 "The Center of Dove" 곧, "평화센터"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두런두런 팀을 반겨주는 반티에이 쁘리업의 한국인 선생님이십니다. 봉제반의 수업과 봉제프로덕션을 맡아 이곳 제품의 디자인을 한단계 높이는 역할을 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현재는 외국인 신부님이 센터장을 맡고 있지만 한국인 신부님이 오래 이곳 센터장을 맡아 이곳을 성장시키는데 기여했습니다. 한국이 이곳 센터의 발전에 계속 도움을 주고 있구요.
강아지도 두런두런 팀을 반겨주네요!
기술학교의 생활 모습들이 사진에 담겨 있습니다.
목공반 수업을 듣는 학생의 작품입니다.
반티에이 쁘리업에 입학하면 1년 간의 학비는 모두 무료이며, 이 곳에서 숙식을 함께하며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됩니다.
100명정도의 학생들에게 매년 직업교육과 생활교육을 진행하고, 수료후에는 자신의 마을로 돌아가 여기서 배운 기술로 자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장애를 갖고 있는 친구들이지만 매우 밝게 함께 배우며 생활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목공반의 학생분들입니다. 환하게 웃어주셔서 방문한 저희들도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작업장 내부는 이렇게 모두 통해 있고, 뚫려 있습니다.
이곳은 오후 4시면 전기가 모두 끊기기 때문에, 그 전에 작업을 마무리해야합니다.
오후에는 공동체 생활을 하는 숙소로 돌아갑니다.
이 곳은 봉제 교육을 하는 교실입니다.
봉제반, 제화반, 농업반에는 여성 학생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전자반, 기계반이 있습니다.
반티에이 쁘리업의 생산품 중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메콩 휠체어'였습니다.
메콩 휠체어란, 메콩강 유역의 거친 길을 잘 다닐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휠체어인데요,
반티에이 쁘리업에서는 이런 메콩 휠체어를 만들어 다른 장애인에게 나누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메콩 휠체어를 만드는 모습입다.
봉제반 학생들의 사진입니다. 봉제반에는 역시 여성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앞서 우리를 반겨주었던 디자이너 선생님이 계신 봉제 프로덕션입니다. 이 분의 디자인 역량 덕분인지 여기서 제작되는 모든 작품들이 다 탐이 났습니다!
내년도 학생을 위해 제작하고 있는 에코백도 무척 예뻤고,
태블릿피씨 파우치도 굉장히 탐이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이곳 센터에도 교육수료생들이 제작한 이런 봉제품과 목공예품을 판매하는 판매점이 있고, 프놈펜 시내에도 '피스카페'라는 공예품 판매를 겸하는 카페가 있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답니다.
장애를 갖고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이들이 다른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이 곳 센터는 평화를 만들어 나가는 공간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평화로움을 가득안고 반티에이 쁘리업의 방문을 마쳤습니다.
다음 날은 젠더캠프에 참가하는 날이라 서둘러 프놈펜으로 돌아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