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네팔 강진 이후 놀란 마음을 가다듬고 지난 5월 12일 제과제빵 교실을 다시 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교육 도중 발생한 두번째 강진으로 수업이 또 중단되었습니다. 강진으로 수업을 중단하면서 일주일 뒤 만나 교실을 열자고 약속했었지만,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약속대로 두번째 강진 후 일주일이 지나 강사와 교육생들 그리고 두런두런 PM, 에카타 신협이 함께 모여 교육을 재개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를 논의했습니다. 교육생들은 물론 강사를 비롯 모든 분들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여진과 한번 더 강진이 있을 것이라는 예고로 인해 두려움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계속되는 지진과 여진으로 무엇이라도 해야한다는 의지가 생기지 않을 수 있는다는 것도 공유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면서 두려워하고 좌절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고 서로를 북돋으며 교육을 재개하자고 의견을 '다시' 모았습니다.
그렇게 5월 21일, 목요일 네팔 현지 베이커리 교실은 교육을 재개하였습니다.
제과제빵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빵은 여전히 대규모로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앞으로 제과제빵교실은 뚜디켈, 스왐부, 자왈랄켈 등 텐트촌을 방문해 빵 수요를 조사하고 매주 1~2회 정도 일정한 주기로 빵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네팔 베이커리 교육, 다시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네팔 강진 이후 놀란 마음을 가다듬고 지난 5월 12일 제과제빵 교실을 다시 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교육 도중 발생한 두번째 강진으로 수업이 또 중단되었습니다. 강진으로 수업을 중단하면서 일주일 뒤 만나 교실을 열자고 약속했었지만,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약속대로 두번째 강진 후 일주일이 지나 강사와 교육생들 그리고 두런두런 PM, 에카타 신협이 함께 모여 교육을 재개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를 논의했습니다. 교육생들은 물론 강사를 비롯 모든 분들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여진과 한번 더 강진이 있을 것이라는 예고로 인해 두려움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계속되는 지진과 여진으로 무엇이라도 해야한다는 의지가 생기지 않을 수 있는다는 것도 공유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면서 두려워하고 좌절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고 서로를 북돋으며 교육을 재개하자고 의견을 '다시' 모았습니다.
그렇게 5월 21일, 목요일 네팔 현지 베이커리 교실은 교육을 재개하였습니다.
제과제빵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빵은 여전히 대규모로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앞으로 제과제빵교실은 뚜디켈, 스왐부, 자왈랄켈 등 텐트촌을 방문해 빵 수요를 조사하고 매주 1~2회 정도 일정한 주기로 빵을 공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