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ata Maharjan(아시아위민브릿지 네팔, AWBN)
두런두런의 현지 파트너기관인 아시아위민브릿지 네팔(AWBN)은 Blind Youth Association Nepal(BYAN)과 Kathmandu Metropolitan City와 협력하여 시각장애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베이커리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 제과제빵 기술 훈련을 통한 역량강화 및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하며, Kathmandu Metropolitan City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은 BYAN이 실시한 시각장애인 대상 직업훈련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2023년 6월 4일부터 1달간 시각장애인 17명과 3명의 자원봉사자, 총 20명과 함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 대상 직업훈련 교육 첫 시도로, 직업훈련센터로서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AWBN 베이커리 4기 교육생 출신인 수니따 쿠마리 라마 강사가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 여성강사양성과정(ToT) 수료 이후 강사로 활동해 온 수니따 강사는, 교육 내내 교육생들을 이끌며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시각장애로 인한 어려움들이 있지만, 넘치는 열정과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한다고 강사는 이야기했습니다. 교육생들은 촉각과 기타 비시각적 신호를 바탕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기술 습득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교육생들은 각오를 다지며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 내용을 흡수해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본 교육은 교육생에게뿐만 아니라 강사에게도 매우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의 성과로, 교육생들은 이미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만드는 숙련도가 향상되어 소프트롤, 하드롤, 머핀, 프랑스식 빵, 식빵, 잡곡빵, 세몰리나 쿠키, 버터 쿠키, 도넛을 능수능란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육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와 높은 집중도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YAN의 프로그램 매니저 Vishow Ram Shrestha는 교육에 만족감을 표하며, 현 교육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수요가 있다면 AWBN과 6개월 장기 교육을 계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여 단체 부지에 카페 혹은 간이식당을 마련해 교육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BYAN이 사업 세팅을 지원하지만 카페의 수입은 교육생들이 나누어 가지는 구조입니다. 또한, BYAN은 관심 있는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유사한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교육의 효과는 교육 참여자 인터뷰에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Navina Gyawali 교육생은 ‘시각장애인이 베이커리 분야에 발을 들인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이번 교육을 통하여 맛있는 빵들이 제 손에서 탄생하는 꿈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Rashmi Dongol 교육생은 ‘교육을 통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재정적 혹은 기술적 지원이 있다면 집에서 충분히 창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자립의 포부를 밝혀주었습니다. Aaditya Sherpa 교육생은 시각장애인 대상 교육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좁은 공간보다는 더 넓은 교육장을, 단기교육 보다는 장기교육이 진행되었으면 한다며 포용적 교육을 위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었습니다.
AWBN의 시각장애인 베이커리 기술훈련교육은 시민단체 및 정부와의 파트너십의 시너지로 포용적 교육을 시도한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사업은 베이커리 기술 직업훈련과 창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각장애인들의 자립과 경제적 역량강화를 위한 길을 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AWBN의 포용적 직업훈련 교육을 통해, 앞서 인터뷰에 참여해 준 Naviana, Rashmi, Aadit과 같은 많은 교육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가정에 기여하며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Lasata Maharjan(아시아위민브릿지 네팔, AWBN)
두런두런의 현지 파트너기관인 아시아위민브릿지 네팔(AWBN)은 Blind Youth Association Nepal(BYAN)과 Kathmandu Metropolitan City와 협력하여 시각장애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베이커리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 제과제빵 기술 훈련을 통한 역량강화 및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하며, Kathmandu Metropolitan City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은 BYAN이 실시한 시각장애인 대상 직업훈련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2023년 6월 4일부터 1달간 시각장애인 17명과 3명의 자원봉사자, 총 20명과 함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 대상 직업훈련 교육 첫 시도로, 직업훈련센터로서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AWBN 베이커리 4기 교육생 출신인 수니따 쿠마리 라마 강사가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 여성강사양성과정(ToT) 수료 이후 강사로 활동해 온 수니따 강사는, 교육 내내 교육생들을 이끌며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시각장애로 인한 어려움들이 있지만, 넘치는 열정과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한다고 강사는 이야기했습니다. 교육생들은 촉각과 기타 비시각적 신호를 바탕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기술 습득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교육생들은 각오를 다지며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 내용을 흡수해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본 교육은 교육생에게뿐만 아니라 강사에게도 매우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의 성과로, 교육생들은 이미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만드는 숙련도가 향상되어 소프트롤, 하드롤, 머핀, 프랑스식 빵, 식빵, 잡곡빵, 세몰리나 쿠키, 버터 쿠키, 도넛을 능수능란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육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와 높은 집중도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YAN의 프로그램 매니저 Vishow Ram Shrestha는 교육에 만족감을 표하며, 현 교육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수요가 있다면 AWBN과 6개월 장기 교육을 계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여 단체 부지에 카페 혹은 간이식당을 마련해 교육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BYAN이 사업 세팅을 지원하지만 카페의 수입은 교육생들이 나누어 가지는 구조입니다. 또한, BYAN은 관심 있는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유사한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교육의 효과는 교육 참여자 인터뷰에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Navina Gyawali 교육생은 ‘시각장애인이 베이커리 분야에 발을 들인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이번 교육을 통하여 맛있는 빵들이 제 손에서 탄생하는 꿈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Rashmi Dongol 교육생은 ‘교육을 통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재정적 혹은 기술적 지원이 있다면 집에서 충분히 창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자립의 포부를 밝혀주었습니다. Aaditya Sherpa 교육생은 시각장애인 대상 교육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좁은 공간보다는 더 넓은 교육장을, 단기교육 보다는 장기교육이 진행되었으면 한다며 포용적 교육을 위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었습니다.
AWBN의 시각장애인 베이커리 기술훈련교육은 시민단체 및 정부와의 파트너십의 시너지로 포용적 교육을 시도한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사업은 베이커리 기술 직업훈련과 창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각장애인들의 자립과 경제적 역량강화를 위한 길을 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AWBN의 포용적 직업훈련 교육을 통해, 앞서 인터뷰에 참여해 준 Naviana, Rashmi, Aadit과 같은 많은 교육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가정에 기여하며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