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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소식/후원 소식

사진으로 보는 2015 두런두런 후원의 밤

사진으로 보는 2015 두런두런 후원의 밤




지난 10월 6일 화요일, 종로 은덕문화원에서 두런두런 후원의 밤을 열었습니다.



창덕궁 옆 길을 따라 쭉 걸어오면, 은덕문화원 앞에서 후원의 밤 기념 배너가 손님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안내데스크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후원의 밤 기념 물품 판매 부스가 이어집니다. 이번 후원의 밤에서는 특히 두런두런이 지원한 네팔 여성기술교육센터를 통해 봉제교육을 받은 여성들이 생산한 앞치마와 가방, 아이패드 케이스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데스크 반대쪽 벽에는 그동안의 두런두런 활동 이야기, 그리고 이번 후원의 밤의 주제였던 '디디카페' 오픈까지의 네팔 제과제빵교육 이야기가 장식되었습니다. 그 아래로 길게 늘어진 현수막은 디디카페 오픈식때 실제로 사용했던 것이랍니다.



디디카페 빵순이가 되어보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다들 즐겁게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찍은 사진들은 포토프린터로 인쇄, 포토존 옆으로 전시해서 행사가 끝나고 돌아갈 때, 다른 사람들 사진도 구경하고, 자기 사진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후원의 밤 제목이 '빵과 달을 품은 디디카페 이야기'인 만큼 바구니에 빵을 한가득 담아 테이블에 비치, 넉넉히 드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김은미 이사께서 머핀을, 최유진 회원께서 빵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이 어두워지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식사를 합니다. 네팔에서 직접 공수한 재료들을 사용한 네팔 음식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네팔사람들의 주식인 달(일종의 녹두국)과 밥, 알루덤(감자요리), 커리와 난, 샐러드 등으로 풍성한 식탁이었습니다.



이란&솔가의 축하공연으로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구수환 PD의 '네팔 지진 그 후,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보다'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장필화 이사장이 무대에 올라 자리에 함께해준 모든 이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주한 네팔 대사관을 대표하여 참석한 아닐 쿠마르 구룽 노무관의 인사...

 


한국내 네팔인 커뮤니티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어말 떤뚜까르 씨의 네팔 노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네팔 봉제교육생들과 제과제빵교육생들이 부르는 네팔 민요 '레썸삐리리'를 감상하고, 두런두런 이사들과 함께 후렴을 부르는 무대도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생소한 레썸 삐리리에 우왕좌왕하는 것을 본 어말 떤뚜까르씨와 네팔인 손님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능숙하게 곡조를 뽑아주었답니다. 손님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흥얼거리는, 흥겨운 분위기였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늘 기념촬영!


두런두런 후원의 밤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