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자의 경우
Q: 글로벌 성평등 이벤트 지원 시점에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지만 이후에 해외로 거주지가 이전될 경우에 지원 자격이 미달되나요?
A: 공식적인 지원 대상은 지원 시점과 활동 참여 시점 모두 국내 거주자 우선입니다. 다만, 업무상 해외로 거주지가 이전되었음에도 해당 이벤트의 참여 가치와 본인의 참여 이유가 충분하다면, 이를 지원서에서 어필하여 주시면 긍정적으로 고려할 예정입니다.
합의되지 않은 활동 관련
Q: 주의사항 “안전상의 이유로 두런두런과 합의된 활동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개인 활동은 제한됩니다.” 어떤 활동들이 제한되는 건가요?
A: 유흥, 익스트림 스포츠 등 위험하거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활동들은 당연히 제한됩니다. 합의되지 않은 장거리 이동 등도 안전상의 이유로 포함되겠지요. 이 주의사항은 국제개발협력 실무자로서 기본적인 소양을 가지고 있으며 두런두런과 합의된 활동에 집중하고자 한다면 특별히 지키기 어려운 사항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활동이 해외에서 수행될 예정이므로 안전 등 제반 리스크에 절대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계획하시는 활동은 지원서와 면접 과정을 통해 두런두런에게 공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Q: 현지 활동가들과 저녁 식사, 만찬 등의 비공식 일정도 가능한가요? 공식 이벤트 기간은 3~4일인데 비공식으로 현장 방문이나 활동가 만남 등을 넣어도 되나요?
A:이벤트의 ‘공식’ 프로그램 외에 관계자 미팅 등의 네트워킹 활동은 당연히 가능하며, 권장합니다. 단, 이벤트의 ‘공식’ 프로그램 이외의 활동이라도 두런두런과 미리 논의하셔서 본 ‘글로벌 이벤트 참여 일정’에 넣으시면 그것은 본 활동의 ‘공식’ 일정이 됩니다. 현장에서 즉석에서 이루어지는 간단한 미팅이나 식사 자리 등은 당연히 문제가 되지 않고요, 사이드 이벤트 참가나 중요 관계자 미팅 등은 두런두런과의 논의 과정에서 ‘공식화’하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경비 지원 관련
Q: 주의사항 “위 지원 내역 중 이벤트 담당 기관 등으로부터 지원받는 경비가 있는 경우, 그 부분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어떤 경비가 제한되는 건가요?
A: 해당 이벤트 참여와 관련하여 두런두런 외에 타 기관/프로그램으로 지원받을 경우, 두런두런이 지원하기로 한 내역 중(공모 참조) 타 기관/프로그램으로부터 지원받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벤트에 발표자로 참가하게 되었을 때, 발표자에게 이벤트 주최 측에서 숙박을 제공한다면, 두런두런은 숙박을 제외한 항공권과 식비, 보험 및 비자 발급비만을 제공합니다.
Q: 예산(숙박비, 식비) 등은 코이카 예산 지침에 준수하나요?
A: 네, 본 활동 역시 코이카 지원사업이기 때문에 코이카 예산 지침을 준수합니다.
Q: 체류 기간 7일이 넘을 경우, 항공권 지급은 어떻게 되나요?
A: 최대 지원 가능한 일수가 7일이므로 이 기간에 맞춰서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사이드 이벤트 참여 등의 건으로 7일 이상 숙박하게 된다면 초과는 일자의 숙박비와 식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하겠지요. 왕복 항공비는 입출국 일만 조정하면 되는 것이니 체류 기간이 7일이 넘어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Q: 교통비는 참가자의 계획서대로 지급이 가능한가요? ‘예를 들어 네팔 갈 경우, 직항보다 인도에서 버스를 타고 네팔로 가는 것이 시간상 편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A: 가능합니다. 상식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항공권 비용에 한계를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글로벌 이벤트에 빠른 시간에 편리하게 도착하는 방법이 있다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 역시 지원서와 면접 과정에서 미리 논의해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글로벌 이벤트에서의 역할 관련
Q: 지원서 우대사항에 “해당 이벤트에서 지원자가 공식적이고 구체적인 역할을 맡은 경우’는 얼마나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혹은 가이드라인이 별도로 존재하나요?
A: 구체적인 역할은 우대사항이라 필수는 아니지만, 이벤트에 참여하는 목적과 연동하여 맡으실 역할의 범위가 어느 정도는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벤트 주최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역할과 타이틀을 받으셨다면 물론 제일 좋고요. 그렇지 않다면 대략적인 역할을 지원서에 밝혀 주시고 서류심사 합격 후 면접 시에 좀 더 역할을 구체화하여 오시면 됩니다.
해외 거주자의 경우
Q: 글로벌 성평등 이벤트 지원 시점에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지만 이후에 해외로 거주지가 이전될 경우에 지원 자격이 미달되나요?
A: 공식적인 지원 대상은 지원 시점과 활동 참여 시점 모두 국내 거주자 우선입니다. 다만, 업무상 해외로 거주지가 이전되었음에도 해당 이벤트의 참여 가치와 본인의 참여 이유가 충분하다면, 이를 지원서에서 어필하여 주시면 긍정적으로 고려할 예정입니다.
합의되지 않은 활동 관련
Q: 주의사항 “안전상의 이유로 두런두런과 합의된 활동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개인 활동은 제한됩니다.” 어떤 활동들이 제한되는 건가요?
A: 유흥, 익스트림 스포츠 등 위험하거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활동들은 당연히 제한됩니다. 합의되지 않은 장거리 이동 등도 안전상의 이유로 포함되겠지요. 이 주의사항은 국제개발협력 실무자로서 기본적인 소양을 가지고 있으며 두런두런과 합의된 활동에 집중하고자 한다면 특별히 지키기 어려운 사항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활동이 해외에서 수행될 예정이므로 안전 등 제반 리스크에 절대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계획하시는 활동은 지원서와 면접 과정을 통해 두런두런에게 공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Q: 현지 활동가들과 저녁 식사, 만찬 등의 비공식 일정도 가능한가요? 공식 이벤트 기간은 3~4일인데 비공식으로 현장 방문이나 활동가 만남 등을 넣어도 되나요?
A:이벤트의 ‘공식’ 프로그램 외에 관계자 미팅 등의 네트워킹 활동은 당연히 가능하며, 권장합니다. 단, 이벤트의 ‘공식’ 프로그램 이외의 활동이라도 두런두런과 미리 논의하셔서 본 ‘글로벌 이벤트 참여 일정’에 넣으시면 그것은 본 활동의 ‘공식’ 일정이 됩니다. 현장에서 즉석에서 이루어지는 간단한 미팅이나 식사 자리 등은 당연히 문제가 되지 않고요, 사이드 이벤트 참가나 중요 관계자 미팅 등은 두런두런과의 논의 과정에서 ‘공식화’하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경비 지원 관련
Q: 주의사항 “위 지원 내역 중 이벤트 담당 기관 등으로부터 지원받는 경비가 있는 경우, 그 부분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어떤 경비가 제한되는 건가요?
A: 해당 이벤트 참여와 관련하여 두런두런 외에 타 기관/프로그램으로 지원받을 경우, 두런두런이 지원하기로 한 내역 중(공모 참조) 타 기관/프로그램으로부터 지원받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벤트에 발표자로 참가하게 되었을 때, 발표자에게 이벤트 주최 측에서 숙박을 제공한다면, 두런두런은 숙박을 제외한 항공권과 식비, 보험 및 비자 발급비만을 제공합니다.
Q: 예산(숙박비, 식비) 등은 코이카 예산 지침에 준수하나요?
A: 네, 본 활동 역시 코이카 지원사업이기 때문에 코이카 예산 지침을 준수합니다.
Q: 체류 기간 7일이 넘을 경우, 항공권 지급은 어떻게 되나요?
A: 최대 지원 가능한 일수가 7일이므로 이 기간에 맞춰서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사이드 이벤트 참여 등의 건으로 7일 이상 숙박하게 된다면 초과는 일자의 숙박비와 식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하겠지요. 왕복 항공비는 입출국 일만 조정하면 되는 것이니 체류 기간이 7일이 넘어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Q: 교통비는 참가자의 계획서대로 지급이 가능한가요? ‘예를 들어 네팔 갈 경우, 직항보다 인도에서 버스를 타고 네팔로 가는 것이 시간상 편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A: 가능합니다. 상식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항공권 비용에 한계를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글로벌 이벤트에 빠른 시간에 편리하게 도착하는 방법이 있다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 역시 지원서와 면접 과정에서 미리 논의해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글로벌 이벤트에서의 역할 관련
Q: 지원서 우대사항에 “해당 이벤트에서 지원자가 공식적이고 구체적인 역할을 맡은 경우’는 얼마나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혹은 가이드라인이 별도로 존재하나요?
A: 구체적인 역할은 우대사항이라 필수는 아니지만, 이벤트에 참여하는 목적과 연동하여 맡으실 역할의 범위가 어느 정도는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벤트 주최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역할과 타이틀을 받으셨다면 물론 제일 좋고요. 그렇지 않다면 대략적인 역할을 지원서에 밝혀 주시고 서류심사 합격 후 면접 시에 좀 더 역할을 구체화하여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