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이화여대 ECC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5 두런두런 공유포럼이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
이번 공유포럼은 「2022~2025 개발협력 젠더부문 정책–사업 통합적 역량 강화 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그 성과가 각자의 현장과 실무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지 2026년 활동 방향과 주요 과제를 함께 짚어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김경희 이사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공유포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자리가 3개년 사업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나누는 시간임을 알리며 포럼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아시아위민브릿지 두런두런 성예랑 상임이사님의 성과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와 함께해준 분들과 공유포럼에 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난 3년의 흐름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두런두런의 그동안 쌓아온 과정과 연결의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 토크콘서트: 3년의 현장을 ‘사람’의 언어로 돌아보다

이날의 중심 프로그램인 참여자·관계자 토크콘서트에서는 이명선 좌장님을 중심으로, 실제 DAK 정책협력 사업 참여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장예지·김대연·임지효·경훈모 님이 함께해 지난 3년의 현장을 돌아보았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실제로 마주한 고민과 배움, 그리고 남은 질문들을 나누는 방식으로 이어졌습니다.
토크 콘서트 진행 중에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젠더 관점의 매뉴얼은 이미 많이 마련되어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그것을 혼자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실제로 이어갈 수 있는 연결"이라는 문제의식이 자연스럽게 공유되었습니다. DAK 정책협력에 참여했던 참여자들의 경험은 서로에게 또 다른 질문이 되었고, 토크콘서트는 현장의 고민이 다시 대화로 이어지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2026을 향해: 방향성과 과제를 함께 나눈 시간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이미경 자문위원이 네팔 여성들과의 연대 경험을 바탕으로, 「네팔 여성들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발표를 전해 주셨습니다. 발표에서는 네팔 AWBN과의 연대 과정이 소개되며,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과 배움이 어떻게 활동으로 이어져 왔는지 차분히 풀어주셨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만난 여성 참여자들의 목소리가 함께 전해지며, ‘사업’이라는 이름 아래 놓이기 쉬운 장면들이 실제로는 한 사람의 삶과 선택,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과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후반부에는 성예랑 상임이사님께서 성과보고를 바탕으로, 정량 지표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변화들을 함께 짚으며 3년의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서 두런두런이 2026년에 무엇을 더 고민하고, 어떤 방식으로 연결을 이어갈지 주요 과제와 방향성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공간에서 이어진 여운: 복도 전시와 인터뷰 영상


행사장 복도에서는 네팔 AWBN 수강생들의 포스터·사진 전시, 그리고 교육 수료생 인터뷰 영상이 함께해, 많은 분들이 전시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공유포럼이 담고자 했던 현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공유포럼이 더 단단한 자리로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두런두런 또한 늘 여러분과 연결되어 있겠습니다. 🌎🩵
12월 15일, 이화여대 ECC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5 두런두런 공유포럼이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
이번 공유포럼은 「2022~2025 개발협력 젠더부문 정책–사업 통합적 역량 강화 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그 성과가 각자의 현장과 실무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지 2026년 활동 방향과 주요 과제를 함께 짚어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김경희 이사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공유포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자리가 3개년 사업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나누는 시간임을 알리며 포럼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아시아위민브릿지 두런두런 성예랑 상임이사님의 성과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와 함께해준 분들과 공유포럼에 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난 3년의 흐름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두런두런의 그동안 쌓아온 과정과 연결의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 토크콘서트: 3년의 현장을 ‘사람’의 언어로 돌아보다

장예지·김대연·임지효·경훈모 님이 함께해 지난 3년의 현장을 돌아보았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실제로 마주한 고민과 배움, 그리고 남은 질문들을 나누는 방식으로 이어졌습니다.
토크 콘서트 진행 중에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젠더 관점의 매뉴얼은 이미 많이 마련되어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그것을 혼자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실제로 이어갈 수 있는 연결"이라는 문제의식이 자연스럽게 공유되었습니다. DAK 정책협력에 참여했던 참여자들의 경험은 서로에게 또 다른 질문이 되었고, 토크콘서트는 현장의 고민이 다시 대화로 이어지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2026을 향해: 방향성과 과제를 함께 나눈 시간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이미경 자문위원이 네팔 여성들과의 연대 경험을 바탕으로, 「네팔 여성들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발표를 전해 주셨습니다. 발표에서는 네팔 AWBN과의 연대 과정이 소개되며,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과 배움이 어떻게 활동으로 이어져 왔는지 차분히 풀어주셨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만난 여성 참여자들의 목소리가 함께 전해지며, ‘사업’이라는 이름 아래 놓이기 쉬운 장면들이 실제로는 한 사람의 삶과 선택,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과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후반부에는 성예랑 상임이사님께서 성과보고를 바탕으로, 정량 지표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변화들을 함께 짚으며 3년의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서 두런두런이 2026년에 무엇을 더 고민하고, 어떤 방식으로 연결을 이어갈지 주요 과제와 방향성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공간에서 이어진 여운: 복도 전시와 인터뷰 영상


행사장 복도에서는 네팔 AWBN 수강생들의 포스터·사진 전시, 그리고 교육 수료생 인터뷰 영상이 함께해, 많은 분들이 전시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공유포럼이 담고자 했던 현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공유포럼이 더 단단한 자리로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두런두런 또한 늘 여러분과 연결되어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