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하반기 사업 , 여성들을 위한 취창업 교육 도전!


<라오스 하반기 개회식> 

지난 910일 하반기 개회식을 시작으로 라오스 하반기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라오스 여성연맹이 준비한 개회식에는 라오스 기획투자부, 외교부, 노동부와 하반기 미용, 봉제, 요리 직업훈련을 받을 라오스 여성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한국측에서는 여가부, 주 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 두런두런이 참석하고 외부기관에서는 UNDP가 참석하였습니다.

개회식에 참석한 모두는 3개지역(비엔티안, 루앙프라방, 세콩)에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특히 2018년 올해 처음 시작한 세콩에서도 모두 무사히 상반기 사업이 마무리되었다는 평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올해 처음 시작한 성평등교육과 젠더캠프 개최는 여성들의 경제력 역량강화와 더불어 여성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인식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이어 하반기 사업에 내용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라오스 하반기 사업은 약 3개월간의 직업훈련과 성주류화통합교육. 시범창업, 취업상담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그 중 성주류화통합교육과 시범창업은 이미 진행되었고 취업상담은 11월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8. 9. 10 라오스 하반기 개회식 사진들>


<성주류화통합교육>

지난 9월 17(월)~19일(수) 3일간 라오스 여성연맹 및 직업훈련센터 강사, 종사자 및 여성 정책 관련 부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성주류화통합교육이 열렸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라오스 현지 마니윈 루앙솜밧(여성과 모자진보를 위한 국가위원회 사무국 부국장)의 라오스 남펴평등 증진 전략과 정책을 비롯하여 한국에서 파견된 강선미(하랑젠더트레이닝센터 대표), 문은영(워라밸 리서치 소장)의 여성경제역량강화 개념, 성인지정책 만들기, 라오스 주요 젠더 이슈 도출하기, 세부정책과제 도출하기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의 특징으로는 단지 한국에서 파견된 전문가의 일방적 전달이 아니라 라오스 현지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토론과 발표를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라오스 현지의 세부 정책들을 만들어나가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시범창업교육>

시범창업교육은 지난 10월 17일(수)부터 3일간의 이론교육과 2일간의 현장실습교육으로 21일(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라오스 최대 축제 중의 하나인 2018 라오스보트축제(Boat racing festival) 기간동안  여성연맹 본부에서 진행된 실습훈련은 여성들이 직접 자신들의 상품들을 팔거나 라오스 전통요리를 만들어 판매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무엇을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실습교육 전에 이뤄진 이론 교육은 라오스여성기업인협회 소속 전문 강사들이 직접 창업관련 제도, 정책을 소개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은 창업 실습 기회의 제공을 통해 라오스 현지 사정에 적합한 창업 컨설팅 지원 및 실질적 창업 기회의 확대를 하고자 이뤄졌습니다.

   

<라오스 여성연맹 건물에서 라오스 보트축제 기간동안 이뤄진 실습 현장 모습>


이후 교육은 기본 미용, 봉제, 요리 직업훈련의 지속과 한국 전문가를 파견하는 '취업상담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라오스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한 두런두런의 라오스 사업, 이후 과정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 [2018년 라오스 여성직업능력개발 지원] 사업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 두런두런과 라오스 여성연맹(Lao Women’s Union)이 협력하여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Posted by DoRunDo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