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두런의 첫 봉사단파견, 

용인대 봉사단원들의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7월 24일 두런두런 첫 봉사단인 용인대 팀이 캄보디아로 떠났습니다.

20여명의 용인대 학생 봉사단은 캄보디아의 두런두런 사업현장에 가서 세레이 마을카페 메뉴개발, 노후시설 보수 및 체육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을 하고 8월 5일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용인대 봉사단은 현지 훈련생들과 열심히 개발한 메뉴들을 시식하기 위해 포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메뉴는 채식 바나나브라우니와 박쥐모양 초코칩 쿠키입니다. 새로 만든 메뉴를 들고 인근 관광명소인 박쥐동굴 앞에 가서 시식회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용인대 팀은 TRK의 마을아동공부방을 위해 태양광 가로등도 설치해주시고 화장실 공사, 벽화 그리기, 울타리 공사 등을 하였습니다. 산뜻해진 아동공부방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놀 수 있길 바랍니다. ^^

 

용인대 팀의 체육활동과 태권도 교육을 진행 모습입니다.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배웠는지, 태권소녀들의 발차기 보시겠어요? 

 

8월 2일 오후 용인대 봉사단의 바탐방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마을아동공부방에서 눈높이 체육 교육이 이뤄졌고, 카페팀이 만든 간식을 나눠 먹기도 하였습니다.

공부방 정비팀이 예쁘게 변신시킨 공부방 앞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며 작별인사를 대신한 용인대 봉사단, 두런두런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캄보디아 환경개선을 위해 모집한 바틀을 용인대팀이 현지에 전달해주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바틀은 현재 외국인 봉사단원이 만들어준 책장에 일부 전시해놓고 있습니다. 특별히 편지까지 써주신 동탄고 Herme와 Enca 동아리도 감사합니다!


 


* 용인대 봉사단이 방문한 사업현장은 런두런과 캄보디아 현지단체인 TRK가 함께하는 '캄보디아 마을카페 프로젝트' 가 진행되는 곳입니다. 마을카페 사업은 '(재) 바보나눔'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DoRunDo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