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마을카페 프로젝트]


캄보디아, 제과제빵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5월 트레이닝센터 완공 이후, 6월부터 캄보디아 CBM(뚜레쥬르의 캄보디아 마스터프랜차이즈)에서 파견해준 제빵사와 12명의 교육생들이 함께 제과제빵 초급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6월 1일 오리엔테이션 통해, 교육생과 제빵사는 트레이닝이 진행되는 동안 서로를 위한 내부 규칙들을 상의하였습니다. 정해진 규칙으로 인해서 조금 더 원활하고 효율적인 트레이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교육생들과 정기적인 회의를 갖기로 했고, 이는 현지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서로에게 힘을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TRK 팀원, 제빵사, 교육생들이 함께 한 트레이닝 센터 회의 모습 ]



교육은 주 6일 오전시간에 진행되며, 첫날 교육에는 바게트빵과 소시지 빵을 만드는 법 배웠습니다. 맛있는 빵을 만들어내기 위해 제빵사와 교육생들이 함께 고민하며 그들만의 레시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 제빵사의 교육에 따라 빵을 직접 만들어나가는 교육생들의 모습 ]



[ 완성된 바게뜨 빵, 첫 작품인데도 모양도 멋있고 맛있어 보입니다. ]


[교육이 끝난 후 단체로 맞춘  앞치마를 입고 단체컷! ]  



6월부터 시작된 제과제빵 초급과정은 7월 중순에 종료될 예정이며, 추후 완공된 마을카페에서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과 함께 마을카페 운영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7월에 완공될 공사중인 카페 외관]


7월에 완공될 카페는 외부 정돈과 구조물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 외에도 카페 진입로와 트레이닝 센터 진입로 작업, 외부 테이블 공간 지반을 평평하게 다지는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트레이닝 센터로 진입할 수 있는 길도 만들어졌습니다. ]

[교육생들은 TRK 사무실, 카페를 거치지 않고 바로 트레이닝 센터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캄보디아 마을카페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베이커리 교육과 마을카페 운영, 더 나아가 허브텃밭사업을 운영하며 바탕방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것입니다.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두런두런의 '캄보디아 마을카페 프로젝트'는 '(재) 바보나눔'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Posted by DoRunDoRun